简介:약점을 이용하여 성상납을 요구하는 대표에게 복수를…거칠고 남자 같은 성격의 유진과 여성스럽고 귀여운 외모를 가진 유정.착실하게 회사 생활을 하며 잘 지내던 유정은 이번 구조 조정에 자신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이를 미끼로 성상납을 하라는 노대표에게 유정은 어쩔 수 없이 하룻밤을 보내게 되고…이를 알게 된 유진은 자신과 유정을 괴롭힌 노대표를 용서할 수 없어 복수를 계획하게 되는데…
简介:동갑내기 형수와의 위험천만한 동거가 시작된다!”원진은 회사에서 갑자기 지방으로 발령 받게 되고, 준비도 없이 내려가게 된 원진은 지방에 살고 있는 대학 선배인 창훈에게 연락을 한다. 창훈은 원진의 이야기를 듣고 당분간 본인의 집에서 지내라는 제안을 하지만 원진은 고민을 하게 된다.그 이유는 창훈의 어린 부인 수영은 원진과 숨겨진 과거가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고민도 잠시, 원진은 수영을 보고 싶은 마음에 창훈의 제안을 받아들인다. 때마침 창훈은 한동안 집을 비우게 되고, 창훈의 집에 가게 된 원진은 수영과 같이 살고 있는 글래머 경희를 만난다.원진은 학창시절 숨겨진 과거가 있는 어린 형수 수영과 글래머 경희와 같이 한 집에 살게 되고, 첫날부터 경희의 유혹이 시작되는데…
简介:Jae-hyeon is about to return to university after military service and making moneny by selling sweet potatoes. One day a regular customer and call girl Hye-ri asks him to be friends and Jae-hyeon, who was interested in her, says yes. One evening he sees her getting beaten up by her pimp husband and Jae-hyeon rushes to help her. They get close from this point on and spends a night together. However, she's hurt the next day when she sees the money he's left for her and never sees him again. Time passes and Jae-hyeon gets a job at an insurance company, living a dull life when she appears once again. They fall in love like they met destiny and start living together. Jae-hyeon is exhausted supporting Hye-ri who suddenly wants to become an actress and their relationship starts to crack. To make things worse, she quit her night job so her pimp husband was looking for her everywhere and pressuring on Jae-hyeon....
简介:"본격 아시아 섹플레이스 투어 프로젝트, 첫 번째 이야기!직장에서 막 쫒겨난 일봉에게 친구와 선배의 진심어린 조언.“넌 처자식도 없으면서 인생 졸라 재미없게 산다!”“해외여행? 한 달에 술 두어 번 안 먹고 안마 한 번 안가면 갈 수 있어, 인마!” 만취로 성사된 일봉이의 첫 해외여행!천사들의 도시, 필리핀 클락에 가다! 일봉의 첫눈에 반해버린 씨야와의 우연 아닌 인연!언젠가 한국에 데리고 가서 살겠다는 준식의 애인 미나의 속사정!?한 번도 안 가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 만 가본 사람은 없다는,천사들의 도시 속 섹스러운 여정이 펼쳐진다!필리핀으로 올래?!"
简介:"결혼 따윈 미친 짓이야! 나는 연애만 즐기고 싶어!"한 남자에게 정착하고 싶지 않은 발칙한 그녀의 연애 일대기!결혼하라고 잔소리하는 엄마, 성과 좀 내라고 닥달하는 상사, 유부남인 걸 속였던 내 남자까지! 미칠 것 같은 심정을 입안이 얼얼할 정도로 매운 음식으로 다스리던 수경. 외로운 생일 날, 또 다시 매운 요리를 찾아간 레스토랑에서 쉐프와 요리보다 더 맵고 자극적인 정사를 나누고 만다. 마음도, 몸도 잘 맞는다는 것을 확인한 두 사람의 관계는 점점 더 끈끈해지지만 결혼 말고 연애만 좋은 수경은 쉐프의 청혼을 거절한다. 그러자 유부남이 된 쉐프가 돌아와 수경에게 묻는다. "결혼은 네 말대로 딴 여자랑 했어. 그럼 연애는 네가 해줄래?"